[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경화가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김경화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망고 빙수. 왜 예전만큼 안 맛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얇은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김경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지난 6월 MBN '카트쇼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는 등 선행에 앞장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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