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키움증권이 대한항공 채권 판매를 시작한다.

키움증권은 대한항공 채권을 세전 연 수익 3.75%에 판매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대한항공 채권 신용등급은 지난달 23일 한국기업평가 기준 BBB+로 만기는 2020년 8월 6일 예정이다.

최소 투자금액은 10만원이고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 방식으로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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