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여자축구 국가대표 이민아가 우월한 미모로 온라인을 강타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민아(27·고베 아이낙)의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 속 이민아는 검은 가죽자켓을 착용한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그라운드에서의 열정적인 모습과 달리 여느 또래와 같이 풋풋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이민아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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