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전 국가대표 골키퍼이자 거미손으로 유명한 올리머 칸이 멕시코의 기예르모 오초아를 극찬해 관심을 모았다.
18일 새벽 4시(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 카스텔랑 주경기장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A조 조별리그 2차전 브라질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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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 거미손 올리버 칸, 기예르모 오초아를 극찬 “이번 월드컵 최고의 골키퍼다”/SBS방송 캡처 |
특히 이날 경기는 브라질이 우세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그 중심에는 멕시코의 골키퍼 오초아가 있었다.
오초아는 브라질이 기록한 8개의 유효슈팅 중 6개를 세이브하며 신들린 선방쇼를 펼쳐 무승부의 일등공신에 등극했다.
이에 오초아의 경기를 지켜본 독일의 명 골키퍼 올리버 칸은 독일 채널 ZDF를 통해 “이번 월드컵 최고의 골키퍼다. 오초아는 항상 있어야 할 자리에 있었고 매번 공을 쳐냈다. 그에게는 골키퍼로서 필요한 행운도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오초아는 FIFA 최우수선수(MOM, 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버 칸 오초아 극찬, 대단하다”, “올리버 칸 오초아 극찬, 잘하긴 하더라”, “올리버 칸 오초아 극찬, 우리나라도 이런선수가 필요하다”, “올리버 칸 오초아 극찬, 진짜 재미있게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