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징글벨랜드 압수수색…유병언 도피 조력자 추모씨 ‘체포’
검찰이 늘징글벨랜드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19일 경기도 안성 금수원 인근 놀이시설인 ‘늘징글벨랜드’를 전격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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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늘징글벨랜드 홈페이지 캡처 |
늘징글벨랜드는 세월호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 소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늘징글벨랜드는 금수원에서 약 2㎞ 거리에 있으며, 썰매장, 야외수영장, 풋살장, 동물체험장을 포함해 1만731㎡ 규모다. 2003년 구입 당시보다 시세가 300억원 가량 올랐다.
한편 이날 검찰은 유병언의 도피 조력자로 알려진 구원파 신도 추모씨도 긴급체포했다.
늘징글벨랜드 압수수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늘징글벨랜드 압수수색, 완전 지네들 세상이구만", "늘징글벨랜드 압수수색, 별개 다 있구만", "늘징글벨랜드 압수수색, 빨리 잡아서 감옥에 쳐 넣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