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23일 오전 3시 57분께 충북 괴산군 감물면 오성리 하천서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괴산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발견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지난 22일 밤 11시께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수색을 벌여 A씨 시신을 수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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