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대신증권이 서울 중구 삼일대로에 위치한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재테크 동호회 회원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2부로 나눠서 이어진다.  

1부는 '트럼프 위기, 신흥국 증시와 코스피가 위험하다'를 주제로 2018년 국내외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뒤이어 2부에서는 '대신 로보어드바이저 상품 소개 및 활용법'을 주제로 자산배분전략을 활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의 특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세미나 참가 희망자는 재테크 네이버 카페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카페' 에 회원가입 후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인원은 30명 선착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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