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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중국 유동성 공급 소식에 코스피 반등
이원우 기자
2018-09-18 15:58

[미디어펜=이원우 기자]코스피 지수가 반등에 성공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97p(0.26%) 오른 2308.98에 장을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5.28p(-0.66%) 내린 2287.73으로 출발한 뒤 기관 매수세가 강해지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미중 무역분쟁 격화로 위축된 투자심리가 중국의 유동성 공급과 재정정책 확대 기대감으로 다소 살아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약 210억원어치를 사들였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00억원, 11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삼성전자(0.78%), SK하이닉스(1.04%), 삼성바이오로직스(4.32%), LG화학(3.67%), POSCO(1.19%), 삼성물산(0.40%) 등이 상승한 반면 셀트리온(-0.66%), NAVER(-0.41%), SK텔레콤(-0.54%) 등은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7p(0.36%) 오른 831.85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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