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북한군 의장대' 공동 사열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2018-09-18 16:27:43 | 김규태 차장 | suslater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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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9월18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연단에 올라 나란히 서서 조선인민군 육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 명예위병대(북한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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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9월18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연단에 올라 북한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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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월18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평양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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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월18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와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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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9월18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연단 위에 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앞에서 조선인민군 육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 명예위병대가 분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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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9월18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연단 위에 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앞에서 조선인민군 육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 명예위병대가 분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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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9월18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한 후 연단에서 내려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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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9월18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북한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사진은 조선인민군 육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 명예위병대(북한군 의장대)가 분열하고 있는 모습./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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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9월18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북한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사진은 조선인민군 육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 명예위병대(북한군 의장대)가 분열하고 있는 모습./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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