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은 9월18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해 수천명 평양시민들의 환대를 받았다. 평양시민들 수천명은 공항 활주로 터미널 앞에 도열해 각각 한반도기와 인공기, 형형색색의 꽃(조화)들을 손에 쥐고 흔들며 함성과 연호를 보냈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관계자는 공항 환영 인파에 대해 "저도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9월18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공식환영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9월18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공식환영식장으로 이동하면서 함성과 연호를 보내는 수천명 평양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9월18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공식환영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평양시민들 수천명은 공항 활주로 터미널 앞에 도열해 각각 한반도기와 인공기, 형형색색의 꽃(조화)들을 손에 쥐고 흔들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9월18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공식환영식장으로 이동하면서 환영하는 수천명 평양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9월18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공식환영식장으로 이동하면서 환영하는 수천명 평양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9월18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공식환영식장으로 이동하면서 환영하는 수천명 평양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환영객으로 나온 한 평양시민이 9월18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공식환영식장으로 이동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보다 말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