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은채가 분위기 여신의 매력을 뽐냈다.

배우 정은채는 19일 오후 토즈 19SS 컬렉션 참석 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최근 영화와 드라마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은채는 시크한 가죽재킷과 팬츠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으며, 차분하고 세련된 메이크업으로 공항 뷰티룩을 완성했다.


   
▲ 사진=디마코

   
▲ 사진=디마코

   
▲ 사진=디마코

   
▲ 사진=디마코

   
▲ 사진=디마코


정은채는 OCN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의 강길영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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