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3차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21일 오전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진=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공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김은지 시사인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한다.

2부 '남과 여' 코너에서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을 본 여야의 관전평을 전한다.

3부 '정치 구단주' 코너에서는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2박 3일 평양 일정을 마친 소감과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평가한다.

4부에서는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 접수' 코너가 진행되며, '인터뷰 제1공장' 코너에서는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가 '문화·예술 특별수행원으로 방북… 나의 북한 문화유산답사기 개정판 나오나?'를 주제로 김어준과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