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주영 기자]쌍용자동차가 정부 주관 쇼핑관광축제인 '2018 코리아 세일 페스타(KSF)' 개최에 맞춰 주요 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티볼리 아머와 티볼리 에어는 차량 가격의 최대 5% 할인해준다. 할인가로 환산하면 각각 118만, 124만 원 싸게 판매하는 것이다.

   
▲ 티볼리에어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이 외에 코란도 C와 코란도 투리스모는 차량 가격의 최대 7%(각각 193만원, 246만원)를 할인 판매한다.

한편 KSF는 내수촉진 및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이날부터 10월 7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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