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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급락…1.5% 떨어져 2270대 밀려나
이원우 기자
2018-10-04 17:13

[미디어펜=이원우 기자]코스피 지수가 2270대로 후퇴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5.08p(-1.52%) 떨어진 2274.49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 지난 8월 22일 2273.33 이후 약 한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49p(0.06%) 오른 2311.06으로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이내 하락 전환했다. 미국 기준금리가 중립금리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이 시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288억원어치를 팔아치웠고 기관도 632억원을 팔았다. 개인만이 581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삼성전자(-2.19%), SK하이닉스(-2.37%), 현대차(-3.11%), POSCO(-6.63%), LG화학(-6.66%) 등이 떨어진 반면 셀트리온(0.69%), 삼성바이오로직스(2.14%), KB금융(2.94%), NAVER(0.87%)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화학(-5.26%), 철강·금속(-4.25%), 전기·전자(-2.02%)가 약세였고 통신(2.33%), 은행(1.93%), 기계(1.51%)는 올랐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99p(-0.75%) 내린 789.00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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