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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2260선 무너져…“중국 증시 급락 여파”
이원우 기자
2018-10-08 16:09

[미디어펜=이원우 기자]코스피 지수가 2250대로 내려갔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69p(-0.60%) 내린 2253.83에 장을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8.79p(-0.39%) 내린 2258.73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중국 증시가 개장한 오전 10시 30분 이후 다시 하락 전환했다. 이후 중국 증시가 3% 가까이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257억원, 1375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775억원어치를 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56%), SK하이닉스(1.28%), 셀트리온(0.35%), 삼성바이오로직스(0.20%) 등이 올랐고 현대차(-2.01%), POSCO(-2.69%), 삼성물산(-0.80%), KB금융(-0.36%), LG화학(-0.77%) 등은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5p(-0.85%) 내린 767.15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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