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강세정이 치명적인 애플힙을 뽐냈다.

배우 강세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0906 #프라이멀짐 #파파라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세정은 몸에 딱 달라붙는 피트니스웨어 차림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몸매와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강세정 인스타그램


한편 강세정은 지난 2월 종영한 KBS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서 어떤 고난과 역경에도 씩씩함을 잃지 않는 초긍정 캐릭터 기서라 역으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SBS 예능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운동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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