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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퀵드라이브’ 세탁기, 런던 명소서 예술 작품 연계한 이색 캠페인
영국 ‘트러스티드 리뷰’만점, 최고 추천 제품에 선정
‘퀵드라이브’, 영국 드럼 세탁기 시장서 올해 1위 등극
조우현 기자
2018-10-12 08:49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가 최근 영국 런던에서 ‘퀵드라이브’ 세탁기의 뛰어난 제품력과 예술 작품을 활용한 캠페인을 벌였다.


삼성 ‘퀵드라이브’는 드럼 세탁기에 전자동 세탁기의 회전판 방식을 결합해 강력한 세탁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세탁 시간을 절반 가까이 줄여 지난 해 첫 출시한 이래 유럽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혁신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복합 쇼핑몰 원 뉴 체인지, 배터시 공원, 러셀 스퀘어, 킹스 크로스 역 등 런던 명소에서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등 예술 작품이 지닌 가치와 ‘퀵드라이브’가 추구하는 제품 철학의 공통점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작품을 전시했다.

 

지난 해에도 삼성전자는 ‘퀵드라이브’를 주인공 삼아 세탁시간을 러닝타임으로 표현한 66분짜리 영화를 제작한 바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퀵드라이브' 세탁기와 예술 작품을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러셀 스퀘어 공원에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복합 쇼핑몰 원 뉴 체인지에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피카딜리 서커스에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러셀 스퀘어 공원의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캠페인 사진./사진=삼성전자 제공


한편, 삼성 ‘퀵드라이브’ 는 최근 영국의 가전·IT 제품 평가 전문지 ‘트러스티드 리뷰’로부터 최고 평점인 별 5개 만점을 받으며 ‘최고 추천’ 제품으로 선정됐다. ‘트러스티드 리뷰’는 “삼성 ‘퀵드라이브’는 탁월한 세탁 성능, 빠른 세탁 시간, 적은 유지비용 등 세탁기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춘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이외에도 ‘퀵드라이브’의 내구성, 저소음, 안전성 등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표현한 영상을 유튜브와 소셜 미디어 채널에 게재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퀵드라이브’ 를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한 올해 들어 영국 드럼 세탁기 시장에서 8월 기준 17%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에 등극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700유로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39% 수준의 점유율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송명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퀵드라이브’는 유럽 시장에서 세탁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 제품과 새로운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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