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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관계 개선' 자화자찬 "폼페이오는 스타"
김규태 기자
2018-10-12 09:28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미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 나서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지금은 관계가 매우 좋다"면서 북미관계 개선을 자신의 외교적 업적으로 내세웠다.


미 백악관이 이날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의 폭스뉴스 인터뷰 요약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북한에서 돌아온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환상적이고 현재 스타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예전 북한과 전쟁으로 치달았었지만 지금은 관계가 좋다"며 "북한 문제에 대해 우리가 해결한 것들을 보라"고 스스로 칭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많은 것들을 해결했다"며 "현재 북한에는 핵실험이든, 미사일 발사든 없다. 아무 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지금은 관계가 매우 좋다"면서 북미관계 개선을 자신의 외교적 업적으로 내세웠다./싱가포르 통신정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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