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캡틴 샤키'를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시리즈 10권 이상 발행, 독일·미국 등 17개국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은 인기 동화 '캡틴 샤키'가 영화로 만들어져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15일 공개했다.

영화 '캡틴 샤키'(감독 하버트 베일란드)는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해적이라고 생각하는 3등신 꼬마 선장 샤키가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고 진정한 캡틴이 되어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


   
▲ 사진='캡틴 샤키' 메인 포스터


독일에서 첫 출간 후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동명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캡틴 샤키'는 위풍당당 꼬마 선장과 친구들의 신나는 모험을 서정적인 그림체와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우연히 샤키의 모험에 합류한 소심한 소년 마이키와 가출 소녀 보니, 그리고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샤키와 대왕 꽃게의 합동 작전을 담은 이번 작품은 어린이들의 필독 도서로 손꼽히며 수많은 팬들과 리뷰를 양산해온 원작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최고의 작품이 될 전망이다.

꼬마 선장과 친구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으로 압도적인 재미를 예고한 애니메이션 '캡틴 샤키'는 오는 1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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