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한 문제, 시간 가질 것" 속도조절·낙관론 피력
김규태 기자
2018-10-21 11:30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북한 문제와 관련해 "서두르지 말자. 시간을 갖자"며 "잘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네바다주 엘코에서 열린 중간선거 유세 연설을 통해 "우리는 북한과 전쟁을 치르려고 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그것(북한 문제)은 잘 될 것"이라고 재차 언급하면서 "서두르지 말자. 시간을 갖자"며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 대한 속도조절 및 낙관론을 피력했다.


그는 유세 청중을 향해 "북한을 보라"며 "미사일 발사도 없고 (억류됐던) 인질들도 돌아왔다"고 강조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19일(현지시간) 트럼프 미 정부 고위 당국자의 발언을 인용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내년 1월1일 이후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 또한 미 정부 관리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내년초 열릴 것으로 관측된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북한 문제와 관련해 "서두르지 말자. 시간을 갖자"며 "잘 될 것"이라고 밝혔다./싱가포르 통신정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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