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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디 아일' 11월 22일 개봉 확정…베를린영화제 수놓은 크리스티안의 신세계
이동건 기자
2018-11-01 09:16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베를린영화제를 수놓은 '인 디 아일'이 11월 극장가를 찾는다.


영화 '인 디 아일'(감독 토마스 스터버)은 11월 22일 개봉을 확정하고 스틸 8종을 1일 공개했다.


제68회 베를린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초청된 '인 디 아일'은 수줍은 청년 크리스티안이 대형 마트의 통로 사이에서 사랑, 우정, 그리고 그에게는 완전히 신비롭고 새로운 세계를 발견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일찌감치 해외 유수 매체들로부터 시적이고 감동적인 드라마를 완성시켰다는 극찬을 얻은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운명적인 사랑의 감정에 빠진 크리스티안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사진=영화 '인 디 아일' 스틸 8종


스틸은 대형 마트의 유니폼을 입은 채 볼품없는 초코파이로 생일을 축하해주는 크리스티안의 모습과 조금씩 그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마리온, 힘들어하는 크리스티안을 자상하게 이끌어주는 동료 브루노 등 대형마트 안에서 크리스티안에게 일어나는 이야기를 예고한다.


'인 디 아일' 제작진은 "완전히 '진짜'이지만 다큐멘터리는 아니고, 독특한 이미지들을 통해 펼쳐지는 한 편의 시와 같은 작품이다. 세계의 관객들이 크리스티안, 마리온, 브루노, 그들의 독특한 세계를 각자의 가슴에 담아가길 원한다. 또한 '인 디 아일'을 본 후 마트의 지게차에서 오직 바다가 생각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8년 가장 서정적이고 시적인 드라마의 탄생을 알린 '인 디 아일'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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