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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진화론은 거짓이었다"…세계 문학판 뒤흔든 '콜드 스킨' 11월 15일 개봉 확정
이동건 기자
2018-11-02 10:35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지금껏 보지 못한 미지의 생명체가 11월 극장가에 출격한다.


전 세계 문학판을 뒤흔든 화제작 '콜드 스킨'은 11월 15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2일 전격 공개했다.


'콜드 스킨'은 세상 끝의 외딴 등대섬, 사람과 세상을 피해 온 해양 관측사와 의문의 이웃 등대지기, 그리고 이제껏 보지 못한 미지의 생명체가 사투를 벌이는 크리처 액션 스릴러.


2003년 오호 비평상 문학 부문상 수상에 빛나는 알베르트 산체스 피뇰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원작 소설은 카탈루냐어로 쓰인 소설로는 드물게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만 20만 부 이상 팔리며 스페인어를 비롯해 전 세계 37개국에서 번역돼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사진='콜드 스킨' 메인 포스터


'콜드 스킨'은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벌써부터 국내 독자들은 물론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여기에 '토르' 시리즈, '다이버전트' 등에 출연하며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레이 스티븐슨이 등대지기 그루너 역을 맡았고, '트루스 오어 데어: 죽음의 진실게임'의 데이빗 오크스 등 배우들이 눈부신 열연으로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원작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특히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생명체, 다윈의 진화론은 거짓이었다"라는 카피를 통해 생존을 위해 서로를 적으로 삼아야 했던 그들 앞에 어떠한 사건들이 벌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콜드 스킨'은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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