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타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전면그릴 /사진=미디어펜
   
▲ 토요타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정측면 /사진=미디어펜
   
▲ 토요타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후측면 /사진=미디어펜
   
▲ 토요타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정측면 /사진=미디어펜
   
▲ 토요타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전면그릴 /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6일 토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미디어 런칭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차량의 성능을 미적으로 표현한 '테크니컬 뷰티'라는 디자인 컨셉을 바탕으로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풀 사이즈 세단의 품격과 성능을 웅변한다. 

풀 LED 헤드램프와 언더 그릴을 강조한 전면 디자인은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아발론의 저중심 스탠스를 잘 표현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토요타가 지향하는 디자인 아이덴티티의 방향성을 잘 보여준다.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혁신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통해 저중심 설계와 와이드 스탠스를 실현해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이전 모델대비 전장이 15mm 길어지고, 전폭이 15mm 넓어졌으며, 휠베이스가 50mm 길어져 프리미엄 세단에서 느낄 수 있는 중후함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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