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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12월 개봉 확정…송강호 "韓 영화 사상 가장 신선하고 파격적인 작품"
이동건 기자
2018-11-07 09:20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올겨울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왕들이 온다.


우민호 감독의 신작 '마약왕'이 12월 개봉을 확정하고 배우 송강호의 압도적인 위용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7일 전격 공개했다.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송강호의 그간 보지 못했던 다크한 매력과 남다른 포스를 담아냈다. '전설의 마약왕 이두삼'으로 분한 송강호는 지금까지의 모든 연기를 집대성한 것처럼 스펙터클한 연기 파노라마를 펼칠 예정.



   
사진='마약왕' 티저 포스터


송강호가 "'마약왕'은 한국 영화 어떤 장르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도 파격적인 면모를 발견하게 될 새로운 작품"이라고 참여 소감을 전한 만큼 송강호의 파격 변신에도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약왕'은 송강호와 함께 영화에서 활약한 조정석, 배두나, 김소진, 김대명, 이희준, 조우진 등 대한민국 연기왕들의 아우라를 담아낸 포스터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눈을 뗄 수 없는 배우들의 연기 향연으로 러닝타임을 가득 채울 영화 '마약왕'은 대한민국의 겨울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청불 영화 사상 최고 흥행 기록과 신드롬을 일으킨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과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왕 송강호를 필두로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폭발적인 연기 열전을 펼칠 '마약왕'은 오는 12월 전격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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