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수입 탄산수 ‘페리에’(330ml)를 병당 990원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판매하는 ‘페리에’는 지난 3월부터 프랑스 현지에서 대규모 물량을 직접 구매했으며 안성물류서비스센터의 물류경쟁력을 바탕으로 창고비·물류비를 줄였다고 홈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 홈플러스가 수입 탄산수 ‘페리에’(330ml)를 병당 990원에 판매한다./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에 따르면 6월 탄산수 매출은 강제휴무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120%나 신장했다. 생수 카테고리 내 매출비중도 2011년 5.6%에서 2012년 6.8%, 2013년 7.7%, 올해 상반기 8.3%로 10%대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직소싱과 자체 가격투자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경제적인 가격으로 탄산수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이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