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택 IMO 사무총장, 2023년까지 연임 확정
온라인뉴스팀 기자
2018-11-22 20:41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국제해사기구(IMO)가 22일(현지시간) 오전 영국 런던에서 제12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9년 말까지인 임기택(62) 사무총장의 임기를 2023년까지 연장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IMO 사무총장직 임기는 기본 4년이다. 그러나 1회에 한해 연임을 할 수 있다. 임 총장은 2016년 제9대 IMO 사무총장에 취임했다.


임 사무총장의 연임 동의 안건은 내년 12월 열릴 IMO 제31차 총회에 제출된다. 여기서 형식적으로 최종 승인을 받으면 2023년까지 계속해서 IMO 수장직을 수행한다.


IMO는 선박안전 및 보안, 해양오염 방지 등에 관한 60여개 국제협약의 제·개정과 관련 결의서 1950여종을 관장하는 유엔 산하 전문기구다. IMO 규제는 전 세계 해운 및 조선업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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