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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PSG, 리버풀 꺾어 C조 혼전…AT마드리드·도르트문트·포르투·샬케04 16강 확정
석명 부국장
2018-11-29 07:50

[미디어펜=석명 기자] 파리셍제르맹(PSG)이 리버풀을 꺾으며 C조를 혼전에 빠트렸다. AT마드리드와 도르트문트, 포르투, 샬케04 등은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29일 오전(한국시간) 유럽 곳곳에서 2018-2019 챔피언스리그 A~D조 5차전이 열렸다.


C조 경기에서는 PSG와 나폴리가 나란히 승리했다. PSG는 리버풀을 홈으로 불러들여 베르나트의 선제골과 네이마르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나폴리는 3-1로 크르베나 즈베즈다를 물리쳤다.


   
사진=파리셍제르맹 공식 SNS


이로써 C조는 나폴리가 승점 9(2승3무)로 1위를 지켰고, PSG가 승점 8(2승2무1패)로 2위, 리버풀이 승점 6(2승3패)으로 3위에 자리했다. 세 팀 모두 16강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오는 12월 12일 열리는 최종 6차전에서는 PSG가 약체 즈베즈다를 만나고, 나폴리와 리버풀이 맞붙는다.


A조는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와 도르트문트의 동반 16강행이 확정됐다. AT마드리드는 그리즈만의 1골 1도움 활약을 앞세워 AS 모나코를 2-0으로 눌렀다. 도르트문트는 브뤼헤와 0-0으로 비겼다.


AT마드리드가 승점 12(4승1패)로 1위, 도르트문트가 승점 10(3승1무1패)으로 2위를 지킨 가운데 두 팀은 16강 티켓을 확보했다. 다만 최종전에서 조 1, 2위가 바뀔 수는 있다.


B조에서는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한 바르셀로나가 메시와 피케의 골로 PSV 아인트호벤을 2-1로 누르고 조 1위(4승 1무, 승점 13)를 확실히 했다. 


토트넘은 인터밀란을 맞아 에릭센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과 인터밀란은 나란히 승점 7로 동률을 이뤄 6차전을 통해 16강 티켓을 노린다.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와 6차전에서 만나 힘겨운 승부가 예상된다.


D조도 16강 진출 두 팀이 확정됐다. 이날 포르투가 샬케04를 3-1로 꺾었고, 로코모티브 모스크바가 갈라타사라이를 2-0으로 눌렀다. 포르투가 승점 13(4승1무)으로 1위로 통과했고, 샬케는 이날 졌지만 승점 8(2승2무1패)로 조 2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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