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훈 한수원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9일(현지시간) 체코 플젠에 위치한 터빈 제작사인 스코다파워와 신규원전사업 개발 및 R&D분야 협력 MOU를 체결한 후 스코다파워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신규 원전 사업과 관련해 체코 플젠을 찾았다.

한수원은 정 사장이 터빈 제작사인 스코다파워의 공장을 방문, 스코다파워와 신규원전사업 개발 및 연구개발(R&D)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장을 둘러봤다고 30일 밝혔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