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아이조아 어린이보험' 출시
수정 2018-12-04 16:08:46
입력 2018-12-04 16:08:50
김하늘 기자 | ais8959@mediapen.com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한화생명은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라이프플러스(Lifeplus) 아이조아 어린이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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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은 어린이들의 양치습관을 증강현실 앱을 통해 측정하고, 목표를 달성하면 선물과 보험료 할인 등을 제공한다.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 전동칫솔은 동작을 인식하는 센서가 탑재돼 이를 잘 닦았는지 파악할 수 있고 양치습관 앱에 자동으로 기록된다. 또한 스마트폰 앱을 켜두고 양치질을 하면 증강현실 기능으로 거울처럼 사용할 수 있고 어디를 어떻게 닦아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한화생명은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4주간 꾸준히 매일 양치질을 잘한 고객에게 최대 1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로 지급한다. 올바른 양치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10회에 걸쳐 지급하므로 최대 1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후 13회차 보험료부터는 실질적인 할인도 받는다. 20년간 치아보장 관련 월납 보험료의 최대 5%까지 할인된다. 전용 스마트 전동칫솔은 가입고객에 한해 1회에 한해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주계약은 '치아조아형'과 '모두조아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치아조아형은 보존치료, 보철치료, 신경치료 등 치과 치료를 보장하며, 모두조아형은 재해, 암, CI(중대질병), 강력범죄 등을 보장한다. 모두조아형은 어린이보험이지만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2~19세다. 3세 남자 아이 기준 치아조아형(순수형) 주계약 5000만원 및 다음의 특약을 가입금액 1000만원 가입 시, 월 보험료는 3만6123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