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상승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07p(0.34%) 오른 2075.76에 이번 주 거래를 마감했다.

   
▲ 사진=연합뉴스


이날 지수는 12.99p(0.63%) 오른 2081.68에서 출발해 장중 한때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오후에 외국인이 매수에 나서면서 강세를 굳혔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84억원과 10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기관은 605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주 주에서는 대장주 삼성전자(1.11%)를 위시해 SK하이닉스(1.21%), 셀트리온(4.25%), 현대차(0.45%), POSCO(0.60%), NAVER(0.83%), 삼성물산(1.93%) 등 대부분 종목이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54%), 종이·목재(1.40%), 비금속광물(1.36%), 전기가스(1.34%) 등이 강세였고 보험(-0.92%), 통신(-0.76%), 금융(-0.67%), 의료정밀(-0.53%) 등은 떨어졌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95포인트(1.02%) 오른 685.3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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