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복잡한 도심속 자연의 감성 '서초 지프 전용 전시장'
모든 SUV의 시작 지프, 거친 자연의 감성 녹여낸 전용 전시장
SUV 고객들에게 호평, 전시장 오픈 이후 고객 방문률 50% 이상 증가
김태우 기자
2018-12-16 17:59

   
지프 서초 전용 전시장 내부 인테리어 /사진=FCA코리아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강서와 강남을 잊는 큰길 남부순환로. 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길목에 이국적 모습의 세련된 건물이 눈길을 끈다. 조금은 생소한 위치에 있는 이 곳은 모던 블랙과 내추럴 우드가 조화를 이룬 서초 지프전용 전시장이다. 


지상 2층 규모의 전시장은 큰 유리로 이뤄진 쇼윈도에 나무, 석재 등의 소재를 적극 활용해 거친 자연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문 브랜드 지프의 차량들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지프 서초 전시장 외벽에 큼지막하게 적힌 지프로고와 목재패턴은 지친 일상의 도시인들에게 자연으로 떠나라고 소근거리는 듯 하다. 유리 넘어로 보이는 차량들은 당장이라도 떠날 준비가 된 모습이다.


   
지프 서초 전용 전시장 외관 /사진=FCA코리아


한마디로 이 전시장은 복잡한 도심 한가운데에서 자연의 거친 노면과 험로를 주파하는 지프만의 DNA와 아웃도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서초구 방배동에 확장이전 오픈하는 서초 지프 전용 전시장은 총 면적 750m², 지상 2층 규모다.


모든 SUV의 시작, 지프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완공된 이 곳은 서울의 주요 수입 자동차 전시장 지역 중 하나인 서초구 방배동 위치해 있지만 자연의 감성을 드러낸 존재감은 독보적이었다. 


서초 지프 전용 전시장은 지난 1월에 오픈한 강서 지프 전용 전시장, 3월에 오픈한 인천 지프 전용 전시장, 6월에 오픈한 청담 지프 전용 전시장에 이어 네 번째 지프 전용 전시장이다.


지프 전용 전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에서만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 고객들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시장 구성에 많은 정성을 기울였다.


   
지프 서초 전용 전시장 내부 인테리어와 지프 캠퍼스 /사진=FCA코리아


지프 전용 전시장은 기대 이상으로 SUV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픈 이후 지프 전시장을 직접 방문하는 고객들이 전년 대비 50% 이상 늘고 있다. 서초 지프전시장을 방문했을 때도 차량을 구경하고 있는 고객들을 볼 수 있었다. 


우드 루버 디자인이 적용돼 모던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며 전시 차량 앞에는 터치식 스펙 보드로 자신이 원하는 차량의 스펙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관람의 편의를 도왔다. 


또 지프의 대표 차량들을 만날 수 있는 히어로 카 존을 비롯하여 차량의 외장 색상, 인테리어 사양, 휠 디자인 등 고객이 직접 원하는 옵션을 눈으로 보고 고를 수 있는 피팅 라운지와 차량 출고 고객들의 편의를 더욱 높여주는 딜리버리 존, 고객 라운지 등까지 갖추고 있다.


전시장을 방문한 한 고객은 "차량을 특성을 알 수 있는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가 차량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지프는 최근 첨단화를 통해 올드하고 투박한 느낌을 벗고 최신트랜드에 맞춰 새로워졌다. 


   
지프 서초 전용 전시장 내부 인테리어 /사진=FCA코리아


이에 실제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도 SUV 인기에 입입어 다양한 연령층, 다양한 직업군의 고객들이 방문히고 있다는 게 전시장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이 관계자는 "여성 고객분들의 관심도 더 높아지고 있고 여전히 레저를 즐기고 모험을 찾는 고객분들이 많이 찾고 있지만 새롭게 오픈한 전시관과 신모델 출시 등으로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는 것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오늘의 인기기사

PC버전
© 미디어펜 Corp.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