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인도네시아 쓰나미로 인해 222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발생한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 쓰나미로 최소 222명이 숨지고 843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사상자 수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사망자는 전원이 현지인으로 외국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한국인 관광객 7명이 안전지대로 피신한 이외에 아직까지 한국인 피해 사례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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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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