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표방, 한입 크기에 풍부한 생크림 함유
   
▲ 롯데제과의 쁘띠 몽쉘 생크림케이크 제품./사진=롯데제과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롯데제과가 몽쉘의 신제품 '쁘띠 몽쉘 생크림케이크'(이하 쁘띠 몽쉘)를 출시했다고 3일 전했다. 

'쁘띠(작다, 귀엽다는 의미의 프랑스어)'라는 제품명처럼 '쁘띠 몽쉘'은 마카롱 사이즈의 작고 아담한 크기가 특징이다. 한 입에 먹을 수 있어 부스러기가 생기지 않고 입술에 묻어 나지 않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쁘띠 몽쉘'은 생크림 함량도 국내 최고 수준(3.4%)으로 높였다. 

'쁘띠 몽쉘'은 맛에 따라 '쁘띠몽쉘 크림'과 '쁘띠몽쉘 카카오' 2종으로 출시했으며 기존 몽쉘에 바닐라빈과 헤이즐넛 커피잼 등 새로운 소재를 첨가해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는 설명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쁘띠 몽쉘'은 프리미엄 생크림케이크라는 '몽쉘'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제품으로, 수제 디저트급의 품질을 추구했다"며 "맛도 기존의 몽쉘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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