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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왕 랄프2'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아쿠아맨' 400만 돌파
이동건 기자
2019-01-04 05:30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주먹왕 랄프2'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감독 필 존스턴·리치 무어)는 전날(3일) 12만 5849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3만 414명이다.


박스오피스 2위는 8만 1361명(누적관객수 406만 2451명)을 동원한 '아쿠아맨'이 차지했으며, 'PMC: 더 벙커'가 3만 5489명(누적관객수 145만 9692명)을 불러모아 3위에 자리했다.



   
사진='주먹왕 랄프2' 메인 포스터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주먹왕 랄프2'는 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랜섬웨어급 사고를 치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토피아' 제작진이 선보이는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인터넷 세상을 하나의 세계로 시각화한다. 특히 역대 디즈니 프린세스들의 만남을 비롯해 마블, 루카스필름, 픽사,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카메오 출연이 흥미를 높인다는 평이다.


2019년 디즈니의 첫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2'는 2D, IMAX, 4DX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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