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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딸기 뷔페.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실속형 딸기 뷔페 '마이 스트로베리 팜'을 선보인다고 23일 전했다.
4월 28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모모바에서 진행되는 딸기 뷔페는 딸기 디저트와 스낵 메뉴 뿐 아니라 무제한 스파클링 와인을 3만9000원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네이버에서 '마이 스트로베리 팜' 예약 시,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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