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사고로 논란이 되었던 2호선에 이번엔 신호기 고장으로 출근길 대란이 벌어졌었다는 소식이 화제다.
15일 오전 7시 28분경 서울 지하철 2호선 외선순환열차가 신도림 역에서 신호기 고장으로 멈춰섰다. 이로 인해 출근길 대란이 벌어졌다. 뒤따르던 열차 운행이 연쇄적으로 지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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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호선 신호기 고장, 아침 출근길 대란 벌어져.../서울 메트로 공식SNS 캡처 |
멈춰선 열차는 20여 분 후에 운행을 다시 시작했지만, 아침 출근 20여분 소요는 지각을 결정하는 요소인만큼 이용객들의 불만이 폭증했었다.
2호선 신호기 고장에 대해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신호기 중 전동차 위치를 감지하는 장치인 신호 궤도회로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전 서울 메트로 공식 트위터에는 “금일 아침 2호선 열차는 장애나 고장이 발생한 것이 아니다, 안전거리 확보 및 유지 운행으로 인해 열차가 지연 운행 되고 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라는 사과글이 올라왔다.
메트로 측은 2호선 신호기 고장 원인을 자세하게 파악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호선 신호기 고장, 2호선 못타겠다”, “2호선 신호기 고장, 어쩌란말인가”, “2호선 신호기 고장, 해도 너무하네”, “2호선 신호기 고장, 언제쯤이면 안심하고 타고다닐까?”, “2호선 신호기 고장, 노후되서 그런가?”, “2호선 신호기 고장, 잘 해결 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