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가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투렛 증후군 환자 역할을 맡아 이슈가 되고 있다.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제작발표회가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펠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규태 감독, 노희경 작가,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관수, 도경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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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뉴시스 |
이날 이광수는 드라마에서 투렛증후군을 앓고 있는 박수광 역을 연기하게 된 것에 대해 “실제로 투렛 증후군을 앓고 있는 분들이 있어 걱정되고 조심스럽다”며 부담스러운 심경을 털어 놓았다.
덧붙여 이광수는 “투렛증후군을 앓는 많은 분들과 가족들이 더욱 많이 걱정될 거라 생각한다”며 “정말 연구를 많이 하고 공부 많이 해서 연기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투렛증후군’이란 불수의적 움직임과 소리를 반복적으로 보이는 신경 질환으로 ‘틱장애’라고도 불린다.
이에 네티즌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투렛증후군, 이광수 잘어울린다” “괜찮아 사랑이야 투렛증후군, 이광수 기대된다” “괜찮아 사랑이야 투렛증후군, 이광수 잘할 수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 = 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