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야영장 예약, 최대 2박3일까지 “전화 및 당일예약은 불가”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이 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15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전국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 및 대피소 예약을 받아왔던 사이트로의 접속이 불가능하다.

   
▲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가 15일 접속폭주로 마비됐다.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예약 시스템 사이트에 접속 한 후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하기 순서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원하는 야영지를 선택해 최대 2박3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국립공원 관계자는 “다만, 전화예약 및 당일예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원 야영장 사용료는 성수기의 경우 30~40㎡ 7000원, 41~60㎡ 9000원, 자동차야영장 1만6000원이며 1인1구역 기준이며 별도 요금제가 적용되는 곳도 있으니 미리 살펴봐야 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 또 홈페이지 접속 불가”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 정말 저렴하네요” “국립공원 야영장 예약, 진짜 부지런해야 야영장도 예약하겠구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