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장려 시민단체 부부핵교의 '성교교육 프로그램'이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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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뉴시스 |
국내 성인 대상 성교육 커리큘럼 가운데 가장 수위가 높은 것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교육은 도덕 지향적이지만, 부부핵교의 성교교육은 도덕이라는 토대 위에서 각자 개성에 맞는 성생활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부부핵교 측은 “과거에는 부부의 성생활이 수직적이었지만, 현대 사회의 성생활은 수평적으로 바뀌었다”며 “성교교육은 이런 변화를 고려해 남녀 모두가 제대로 성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성생활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성교교육은 서울 삼성동 부부핵교에서 주 2시간씩 10주에 걸쳐 진행된다. 기업과 학교로 찾아가는 성교교육도 제공된다.
다만 모든 영상물은 당국의 허가를 받았으며 판매는 하지 않을 예정이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