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 입석금지제도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시민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16일부터 광역버스 입석탑승이 전면 금지되면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은 불편과 혼란은 겪어야만 했다.

   
▲ 사진=뉴시스

특히 광역버스에 승객이 앉을 자리가 없는 경우 정류장을 무정차 통과해 시민들의 불편은 가중됐다.

이는 광역버스 입석 승객이 적발될 경우 벌금이 부과되며 최고 운전자격이 취소되기 때문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8월 한 달 동안 입석금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역버스 좌석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광역버스, 입석금지 폐지해라” “광역금지, 이런 법을 왜 만든거냐” “광역버스, 무정차 통과라니 출근 몇시에 하라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