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날씨…곳곳 돌풍 동반한 강한 비

이번 주말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19일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이날 새벽부터 낮 사이에 강수확률 60~70%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 사진출처=이번 주말 날씨 네이버 캡처

이번 주말 날씨는 대기불안정에 의해 일부 중부지방과 경상남북도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영서에는 낮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온은 서울 23~29도, 대전 22~30도, 광주 22~30도, 강릉 24도, 대구 24~30도, 부산 23~30도, 제주도 23~29도, 울릉도 23~27도 등이다.

일요일인 20일에도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오늘 남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번 주말 날씨, 서울은 언제 장마인가요?” “이번 주말 날씨, 최근 일기예보 잘 안 맞는 듯” “이번 주말 날씨, 덥다 비가 좀 내렸으면...모기도 벌레도 좀 씻겨 내려보내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