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설리가 사랑스러운 굿나잇 인사를 보냈다.

가수 겸 배우 설리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침대에 엎드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한 설리는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에프엑스 탈퇴 후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설리는 2017년 6월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열연하며 김수현과 호흡을 맞췄다. 최근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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