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 명보아트시네마에서는 제1회 서울국제자유영화제(Seoul International Liberty Film Festival) 개막식이 열렸다. 서울국제자유영화제 조직위원장을 맡은 최공재 감독이 이날 영화제의 취지, 문화계의 좌편향 문제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사진=미디어펜

   
▲ 제1회 서울국제자유영화제(Seoul International Liberty Film Festival, SILFF) 개막식이 아나운서 염윤희와 가수 성민의 진행 아래 개최됐다./사진=미디어펜

   
▲ 서울국제자유영화제는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담은 영화를 선보이는 최초의 자유문화영화제로, 자유의 의미와 가치를 주제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신작 및 화제작을 소개했다./사진=미디어펜

   
▲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을지로3가 명보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영화제는 개막작 '부역자들2'를 시작으로 '백야', '위대한 기적의 시작', '독립협회와 청년 이승만', '태양 아래', '아름다운 독백', '느루', '부역자들3', '북조선 맨 얼굴의 사람들', '사랑의 선물' 등을 상영한다./사진=미디어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