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 영화 ‘식코(SICKO)’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식코는 지난 2007년 개봉된 미국 영화로 의료민영화 사태를 적나라하게 비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 사진=영화 '식코' 포스터

영화는 손가락 두 개가 절단됐지만 보험에 들지 못한 환자의 사연으로 시작한다. 환자를 본 의사가 “어떤 손가락을 봉합해 드릴까요”라고 묻는 장면은 보는 이들을 경악시킨다.

한편 영화 식코는 지난 2008년 이명박 정부 초기 의료민영화 논란이 일었던 당시 국내에 소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의료민영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료민영화, 식코 영화 꼭 봐야겠다” “의료민영화, 남의 일이 아닌 듯” “의료민영화, 정말 현실로 다가올까 두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