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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LG에 트윈타워 일부 매각…1336억원 규모
윤춘성 부사장,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나광호 기자
2019-03-15 17:09

   
윤춘성 LG상사 부사장/사진=LG상사


[미디어펜=나광호 기자]LG상사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LG트윈타워 토지 및 건물 일부를 ㈜LG에 매각한다.


LG상사는 이번 매각 대금이 1336억원 규모이며, 자산 운용 효율화를 위해 이같이 진행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한편 LG상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윤춘성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윤 부사장은 오는 2022년까지 회사를 이끌게 됐으며, 자원과 인프라 등 사업부문 경쟁력 강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민병일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양일수 이정회계법인 대표가 각각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으며, 허은녕 사외이사도 재선임됐다. 이재원 ㈜LG 통신서비스팀장은 기타비상무이사에 올랐다.


이밖에도 △2018년도 재무제표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 1인 선임 △정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을 비롯한 5개의 안건이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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