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의료민영화 반대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반대 서명운동 참가자가 77만여명을 넘어섰다.
무상의료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에 총 77만7718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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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무상의료운동본부 홈페이지 캡처 |
무상의료운동본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의료민영화 입법 예고 마지막 날인 지난 22일부터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현재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한편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는 22일부터 의료민영화법 철폐를 주장하며 닷새간 총 파업에 들어갔다.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나도 동참해야지”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적극 동참해주세요”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