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엘리야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배우 이엘리야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얇은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봄 햇살을 받은 그는 백옥 같은 피부와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엘리야는 지난달 21일 종영한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민유라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