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동주가 치명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작가 서동주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사지받으니 살 것 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한 채 사우나를 즐기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탄탄한 S라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는 2015년 합의 이혼한 서세원·서정희의 장녀로, 2008년 '동주이야기'를 발간, 작가로 데뷔했다. 지난해 미국에서 로스쿨 졸업 후 변호사로서 새 삶을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종영한 TV조선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출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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