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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넥슨 '트라하' 눈에 띄는 3가지 키워드
하이퀄리티 그래픽, 크리스 헴스워스, 인피니티 클래스
김영민 부장
2019-03-26 11:18

[미디어펜=김영민 기자]넥슨의 기대작 ‘트라하’가 지난 21일 캐릭터 사전생성 이벤트를 시작하고 본격 출시 준비에 들어갔다.


   
제공=넥슨


트라하는 ‘최단 기간 사전예약자 300만명 몰린 신규 IP’, ‘2019년 상반기 최대 기대작’ 등 화려한 수식어가 붙는다.


트라하는 스마트폰 환경의 한계와 타협하지 않고 PC 수준의 하이엔드(고품질) 그래픽과 콘텐츠를 구현한 독창적인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사전예약에 참가한 게임 팬들은 트라하의 3가지 키워드로 ‘하이퀄리티 그래픽과 크리스 헴스워스, 인피니티 클래스’를 꼽았다.


트라하는 고사양 스마트폰 최적화로 ‘하이퀄리티 그래픽’을 구현한다.


최소 아이폰 6S나 갤럭시 S7 이상의 기기가 필요하고 설치 용량만 5기가바이트(GB)에 달하는 트라하는 스마트폰이 가진 스펙 한계에 타협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하이퀄리티 게임’으로 탄생했다. 전체 크기가 여의도 면적 16배에 달하는 광활한 공간적 배경(오픈필드)과 그래픽이 눈에 띈다.


최성욱 넥슨 모바일사업본부 부본부장은 “모바일게임 이용자의 눈높이가 높아졌다"며 "남이 하는 게임을 관람해도 재미를 느낄 정도로 그래픽과 게임성이 좋아야 선택받을 수 있는 시대”라고 설명했다.


지난 2월 트라하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깜짝 공개된 '영웅의 이야기' TV CF는 대작 영화 예고편을 연상케하는 웅장함과 ‘토르’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의 등장 등으로 공개 2주일 만에 조회수 500만을 기록하기도 했다.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존재로 설정된 게임 속 트라하와 강력한 영웅 이미지의 크리스 헴스워스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다는 평가다. 지난 21일 캐릭터 사전생성 이벤트와 함께 공개된 트라하 광고 후속편은 3일 만에 조회수 300만건을 돌파하며 게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아울러 무기를 교체하기만 하면 실시간으로 직업이 변하는 '인피니티 클래스'도 트라하의 차별화 요소 중 하나다.


이용자는 무기를 바꿀 때 마다 변화하는 스킬 매커니즘을 고려해 대검, 쌍검, 활, 방패, 너클, 지팡이 총 여섯 종류의 무기 중 3가지 무기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이찬 모아이게임즈 대표는 "인피니티 클래스를 통해 나만의 독창적인 클래스를 성장시킬 수 있다"며 "딜러의 경우 광역 딜러와 암살형 딜러, 힐러의 경우 하이브리드 힐러, 퓨어 힐러 등으로 전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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