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머물렀던 송치재 별장 인근에서 유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안경이 발견돼 경찰이 확인 중이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오전 10시께 송치재 별장에서 500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유병언 전 회장의 것으로 추정되는 안경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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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안경/사진=뉴시스 |
이에 경찰 기타 유류물의 추가 수색과 감식을 위한 협의에 들어갔다.
이 안경이 유병언 전 회장의 것으로 확인되면 도주 경로 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병언 사진 유포와 유병언 안경 발견에 네티즌들은 “유병언 안경, 유병언 시신 사진 유포에 갑자기 안경 발견?” “유병언 안경 발견, 사실 밝히는 단서가 되길” “유병언 안경 발견, 유병언 시신 사진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이상일 기자]